top of page
四法印

​경전의 말씀

여러 행 무상(쇼쿄 무조)
제법 무아(쇼호무가)
전혀 고통(어떻게든 간다)
​ 涅槃寂静(네반 자쿠조)

이 말은 석가님이 드러낸 사법인이라는 불교의 근본적이고 중요한 사고방식입니다.

【제행 무상(초교무조)】

이 세상 모두는 형태도 본질도 항상 변화하는 것으로 같은 상태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육체도 해마다 변화합니다. 인간 관계와 세상의 상식조차도 우리의 주위는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법 무가(쇼호무가)】

모든 존재에는 주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나’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조금 전의 무행의 사고방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각과 변화하는 가운데, 저라는 것도 항상 변화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와 잡고 있는 나도, 나에서 계속 있을 수는 없습니다. 자연계에서는 생명이 영향을 받고 절묘한 밸런스 위에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물이 조건에 따라 온수가 되어 수증기가 되어 구름이 되어 비가 되고, 눈이 되어 빙하가 되는 것입니다.


【일체 모두 고(일어나간다)】

고통이란 "정상대로 되지 않는 것에 의한 심통"을 말합니다. 여러 행무상·제법무아를 이해하면 우리에게 생각대로 할 수 있는 것 등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안심·안정'이라는 말로 이렇게 있고 싶으면 고정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집착”이라고 부르고, 이 집착이 고통의 근본 원인이라고 설득되고 있습니다.


​【토모코우 시즈(네반자쿠조)】

번뇌라는 불길을 불어 버리고 조용해진 경지입니다. 제행무상·제법무아·일체 모두 고통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모든 현상에 일희일우함 없이 마음이 안정된 상태가 된다. 이것이 불교가 지향하는 "사토리"의 경지입니다.

≪戻る
四十八願

십방중생(지포 슈조)

지심신락(신신신교)

욕생가국(자주 생강)

노 십념(아니시쥬넨)

불설 무량 수경에 나타난 아미타 불의 48의 소원(48원)의 중심이 되는 18번째 소원(18원)으로 원문의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살고 살아가는 것이 진심으로 내(아미타불)을 믿고, 나의 나라(극락정토)에서 태어나고 싶으면, 불과 10회라도 염불하면 된다. , 나는 결코 사토리를 열고 부처가 되지 않습니다.)

​아미타 부처님의 구원은 나의 소원이 아니라 아미타 부처님이 원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뒤로
青色青光

청색 청광(쇼시키 쇼코)

노란 황광(오우시키 오우코)

적색 적광(샤샤시샤샤)

백색 백광(깜짝 놀라게)

불설 아미타경의 일절로, 원문의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극락정토 연못에 피는 연꽃은 바퀴처럼 크고) 있어요."

​ 석가님의 이 말은 연꽃에도 다양한 개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활 중에는 다른 사람과의 차이에 불안을 느끼거나 이질적인 것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개개의 존재가 각각의 개성을 발휘해, 각각을 인정합 하고 있는 것이, 극락 정토의 세계입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존중하고 살아가는 소중함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뒤로
回向句

원이이 공덕(암에 어려움)

평등 시일절(병 어쩌면 일종)

동발 보제심(어떻게 호츠보다이신)

왕생 안락국(오우죠 안락코쿠)

중국의 고승, 선도대사의 관무량 수경의 주석에 있는 문장에서 원문의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라는 것은 이 (아미타 불의) 공덕이 평등하게 모든 생명에 베풀어지고, 마찬가지로 극락정토에서 태어나고 싶은 마음을 내고 안락국에 왕생하는 것입니다."

마사노부 등 근무의 마지막에 기리는 「회향(에코)」로서 이용됩니다.

회향이란, 공덕(작동)을 돌려 보내는 것으로, 정토 진종의 사고방식에서는 자신의 작용을 다른 쪽으로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정토 마무리는 "덕분"의 마음을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 내가 손을 맞출 수 있는 것은 다양한 만남 덕분에 있다고 느낍니다. ​

≪뒤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