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본존)이나 괘축 등의 배치는, 기본적으로 정토진종 본원사파 사원의 공통 양식입니다.
내진의 장엄(장식)은 극락 정토를 표현하고 있으며, 금빛 장식이나 새들도 경전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미타 여래상】
정토진종의 본존으로 구주입니다.
아미타란, 산스크리트어의 아미타바(한계없는 빛)·아미타유스(한없는 생명)를 음사한 말로, 현대풍에 의미를 표현하면 「초시공」이라고 번역할지도 모릅니다.
덧붙여 아미타 부처란, 시대나 공간을 넘어, 모든 것을 비추는 진리의 빛 그 자체로, 본래 색도 형태도 없는 부처님입니다만, 우리가 예배하기 쉬운 손수건(방편)으로서 불상의 형태를 하고 라고 합니다.

【친국 성인】
정토진종을 열어온 종조입니다.
9세에 불문에 들어가 히에이산에서 20년간 수행되었습니다만,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의를 결결한 성인은 산을 내려 계율의 생활과 결별하여 법연상인의 형제가 되어, 미나미 아미타 불의 정토의 가르침에 자신의 구원을 발견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결혼되어 아이를 받은 스님이라고 합니다.
정토진종의 가르침을 정리한, 정신창을 포함한 「교행신증」을 기록하였습니다.

【렌렌 상인】
혼간지파의 현재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당시, 쇠퇴하고 있던 혼간지를 부흥하기 위해서, 문장에 의한 문서 전도를 활발히 실시해, 요시자키(후쿠이현 아와라시)에서는 친무라 성인이 기록된 마사노부 가즈미와 화찬에 마디(멜로디)를 태워, 새로운 근무를 제정했습니다.
또, 마사노부를 인쇄하여 널리 보급하는 등, 참신한 혁신을 흥분했습니다. 8대 혼간지 문주로, 중흥의 조로 되어 있습니다.
【시치타카 스님】

마사노부에 등장하는 스님입니다.
인도 류키 보살
曇り大師
중국
道綽禅師 善導大師
일본 겐신와 나오 겐조 (법연) 상인
정토의 가르침을 깊게 한 분들로, 친진성인은 그 공적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